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이오 에탄올 (문단 편집) == 한국의 현황 == 한국은 [[http://www.ekn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83711|연간 3억리터 정도의 에탄올을 생산]]하나 대부분 [[술|식용]]이고 산업용으로는 7~8%정도만 활용된다. 2006년부터 활용되고 있는 [[바이오 디젤]]과 다르게 상대적으로 활용이 지지 부진하다. 2015년에 신재생연료 의무혼합제도(Renewable Fuels Standards, RFS)가 [[http://www.e2news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72149|시행]] 예정이나 바이오 에탄올은 원료의 상당 부분을 수입에 의존하여 [[휘발유]]의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1&oid=022&aid=0002573488|바이오에탄올 의무 혼합을 연기]]하였으며 2017년 경부터 시행하여 점차 혼합 비율을 늘려갈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28&aid=0002182995|계획]]. 2013년 6월에 고흥군에서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277&aid=0003029159|해조류 바이오에탄올 생산 실증공장]]이 준공되었다. 파일럿플랜트[* 대규모 공장을 짓기에 앞서 기술적 경제적 가능성을 검증하는 실증공장으로 상용화 중간 단계]로 '꼬시래기'[* 꼬시래기 사용엔 한가지 걸림돌이 있는데 꼬시래기가 식용으로 사용되면서 가격이 만만찮다는것. 인터넷에선 2kg에 5천원 이상을 하는곳도 있다.] 같은 홍조류 등을 활용하여 연 120만 리터 생산하는 규모. 향후 실용화 되면 연간 1억 리터 규모로 시장공략규모에 해당한다. 그러나 2016년 8월 바이오 에탄올을 상용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과 능력이 없으면서도 2012년 2월∼2013년 11월 대우조선해양으로부터 44억원의 투자를 받은 혐의로 업체 대표가 구속 수사중이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1&oid=001&aid=0008644667|해당기사]]. 이후 해당 사업은 중단된 상태다. 2017년 [[GS칼텍스]]에서 폐목재와 폐농작물을 원료로 하는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1&oid=021&aid=0002308049|바이오부탄올 시범공장]]을 준공할 예정이다. 2020년대에 휘발유에 바이오알코올을 혼합하는 정책을 [[http://www.ebn.co.kr/news/view/909643|고려]] 중이며 바이오에탄올 보다 장점이 많은 바이오부탄올을 상용화 할 가능성이 크다. [각주] [[분류:연료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